그저 조용히 넘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성공.
시원함 속에 그래도 솔직하게 존재하는 작은 섭섭 반을 오늘 모닝콜로 날려 준 효군.
분명 신입생때 너는 고교1진과 양아치를 적절히 잘 섞어논, 그렇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사람이었는데... 내 취향에 맞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ㅎㅎㅎㅎㅎㅎㅎ
개인적으로 신세기 남성인원으로 영입하고 싶은 후보임ㅎㅎ오늘 모닝콜 때문은 진짜 아님!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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